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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위기의 지구 : 재난, 심리학에서 길을 찾다
"한국심리학회 74차 연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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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장 기자 작성일2020-08-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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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상 기후, 환경 문제 등의 크고 작은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 한국심리학회(회장: 조현섭, 총신대교수)는 이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해 학회 석학들 및 유관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논의와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로, ‘2020 74차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조직위원장 장은진 침례신학대 교수)’820()부터 22()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개 프리세션, 대외심포지엄, 6개 세션의 특별 심포지엄, 11개 세션의 분과 심포지엄, 6개 세션의 분과 워크숍, 4개 세션의 청소년심리학교실, 1개 세션의 한중일 심포지엄 및 총 111편의 포스터 발표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500명 이상이 본 연차학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 인원수 제한에 불구하고 200명이 넘는 중·고등생이 청소년심리학교실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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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조현섭(사진) 총신대 교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상 기후, 환경 문제 등의 크고 작은 재난 상황에 대해 국내오 석학 및 유관 전문가의 깊이 있는 논의와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밝히면서 "이번 광화문 집회 사태로 말미암아 저희 학회의 주요 행사가 오프라인을 겸하여 준비해 왔는데 갑자기 온라인으로 만 진행하게 되어서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저희 학회의 행사는 코엑스에서 진행해야 할 정도의 규모있는 행사입니다. 15개 분과로 전문 교수들께서 발표를 하시는 행사이고요.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들이 많이 발표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연차학술대회 1일차(820)에 개최된 프리세션은 국민을 위한 심리서비스 법제화의 현실적 필요성과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 심리서비스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논의가 진행된다. 이후 대외심포지엄에서 위기의 지구: 재난, 심리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대유행을 중심으로 재난이 우리의 삶과 심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1 참고). 특히, 심리학을 기반으로 의학, 보건학, 의료사회학 등의 다양한 인접 학문의 관점에서 재난의 피해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심리학회를 대표해서 Sandra Shullman 회장이 본 대외심포지엄에 발표자로 참여한다.

 

연차학술대회 2일차(821)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심포지엄과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한국형 심리방역체계 구축, 중독, 자살, 심리적 외상, 디지털 성범죄, 재범 방지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심리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정서장애의 근거 기반치료, 게슈탈트 치료, 코칭 프로그램 등과 같이 우리가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다양한 맥락에서 직면하는 심리적 문제들을 이해하고 치료하는데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도 다수 준비되었다.

 

 

마지막 3일차(822)에는 청소년심리학교실과 한중일 심포지엄이 진행되었다. 특히, 심리학에 대한 사회적 그리고 직업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이 응용될 수 있는 다양한 영역(. 중독, 행복, AI)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된다(2 참고). 이와 같은 자리는 심리학에 대한 일반인의 오해를 줄이고, 심리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고취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심리학회 15개 분과학회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심리학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연차학술대회 역시 심리학을 기반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며 성숙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의 전문적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한국심리학회의 설립 취지에도 크게 부합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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