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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 울산 톨게이트 인근, 달리는 차에서 화재 발생
"운전자(장로신문 기자)의 차분하고 대담한 순간 판단이 대형 사고를 예방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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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기자 작성일2020-05-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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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오전 10시경 울산 톨게이트 인근에서 달리는 현대자동차의 소나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운전자 김진영씨는 "울산에 일이 있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고, 큰 과속도 하지 않았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엔진룸의 소리가 이상함을 느꼈다"라고 하였다. 장로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는 운전자 김씨는 자칫하면 큰 사고가 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차량을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하여 목적지인 울산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정산하고 나왔는데 불과 100여미터 지난 지점에서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정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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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운전자는 '장로신문의 기자'로서 기지를 발휘하여 신속히 하차하여 조치를 취하고자 했으나 차량에서 불길이 솟아났다. 이에 톨게이트 직원들의 협조를 받아서 소방서에 신고하고 대형사고를 막기위하여 진화하려고 했으나 본넷을 열 수 없는 등 애로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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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 소방차량이 출동하여 완전히 진화하였으나 차량은 폐차하게 되었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는 너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차량의 화재 흔적을 보면 엔진룸만 불에 탔다는 것은 운전자의 순간적인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으며, 고속도로 상에서부터 톨게이트를 빠져 나오기까지 조치를 잘 하였기에 2차, 3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의 순간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는 사고 였으며, 차량의 제조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사고라고 판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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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정상 주행하던 차량의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제조사는 해당 차량의 철저한 검수를 해야 할 것이다. 

 

<사진제공, 장로신문 김진영 기자(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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