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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뉴스] 경찰청, 등교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육, 비접촉 방식의 교육홍보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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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기자 작성일2020-05-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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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는 5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초등학교 등교 개학에 대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그간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고려해 SNS교통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 등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초등학교 등교 개학으로 인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등교 개학에 앞서 본격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의 주요 내용은 (보호구역 정비) 511일부터 73일까지 8주간 경찰지자체도로교통공단학교학부모 등으로 합동점검단을 편성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6,912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사전 의견수렴을 통해 학교학부모가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기반시설이 갖춰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2,087), 신호등(2,146설치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학부모·어린이·교육시설 대상 서한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교육과 함께킥보드 보호장구 착용 강조 등 비접촉 방식의 교육·홍보는 지속 실시한다.

 

또한 교통경찰사회복무요원 및 녹색어머니 · 모범운전자 · 아동안전지킴이 등을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에 배치해 현장에서의 어린이 보행안전지도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범칙금과태료를 기존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법령 개정 전이라도 자치단체와 협조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과속·신호위반 등 어린이 안전 위협행위도 이동식 단속장비 및 캠코더 등을 활용해 중점 단속한다. 


아울러 520일부터 74일까지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학버스의 의무이행 여부 점검과 통학버스 특별보호규정 위반행위에 대한 엄중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계절적으로 어린이의 실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어린이 교통안전대책은 현재 검토되고 있는 개학일정 조정과 상관없이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운전자·학부모·어린이 모두의 교통법규안전수칙 준수와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하존_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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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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