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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중국, 평안과 행복 있기를 간구
"진천군민께도 감사, 중국언론에서 감사 인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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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장 기자 작성일2020-05-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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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적 한국화가이며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록서기를 맡고있는 하정민장로(대성교회 시무)는 중국 후베이성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우한에서 온 교민들이 아산과 진천에 격리되었을 때,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를 찾았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입구에서 전 4선 국회의원과 국방위원장을 지낸 우석대학교 장영달 명예총장과 교직원, 학생회장들과 함께 진천군민들을 비롯하여 중국을 응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위대한 진천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웃나라 중국에도 평안과 행복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한 장의 사진은 중국 전역으로 퍼져 중국 국가신문인 ‘중국교육신문’ ‘산동교육신문’ 등 많은 언론과 위해직업대학교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서특필 되었다. 

 

이 기사는 중국인들에게 감동과 큰 힘이 되었고, 이후에 한국이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역응원’의 메시지로 돌아왔다. 하장로의 민간외교 덕분에 중국도 어려운 가운데 한국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도화선이 되었고, 하장로가 응원한 위해시와 위해직업대학교는 물론이고, 하장로가 연구교수로 있었던 산동대학교 한국어학교 중국학생들도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주중 청도 한국영사관에 마스크 3만장을 기증했다.   

 

중국 위해직업대학교 안에는 중국 최초의 랴오닝 항공모함을 설계한 우크라이나교수와 함께 하장로가 위해직업대학교를 빛낸 세계적인 교수로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위해직업대학교 이요화(李耀华)총장은 얼마 전 하장로에게 감사의 서안과 함께 위해직업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하여 “웨이하이의 모든 교직원을 대표하여 교수님과 대구시민, 경북도민을 비롯한 한국민들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글을 다시 올렸다. 하장로는 현재 위해직업대학교 예술학부 및 건축학부의 객좌교수와 위해시 ‘아름다운 마을 연구원’ 명예원장을 맡고 있으며 작년 중국 국가조직인 상해협력기구가 주최하여 30개국이 참여한 ‘제 1회 세계기능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하였다. 위해직업대학교 오영강(吴永刚)서기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곧장 하정민장로를 초청하여 감사의 만찬을 열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하장로는 2014년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 하얼빈정부와 함께 안중근의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하였고, 이 행사로 2015년 중국 하얼빈시정부는 하장로와 뮤지컬 ‘영웅’ 그리고 한국 기자단 30명을 초청하여 한.중 양국에 안중근의사를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하였다. 

 

또한 1920년 기독소녀였던 유관순열사가 순국하여 묻힌 이태원공동묘지 부근에 용산구의 열사추모비를 제작하면서 열사의 훈격이 3등급 독립장에서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격상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문화예술계에 많은 상들을 수상한 하장로는 작년 연말 민주평통 의장(대통령)표창에 이어서 이번 일로 얼마 전 중국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 우호상 후보로도 올랐다. 

 

중국전역의 많은 도시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하장로를 초대하려는 초청메세지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나를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요! 나를 사용하시는 이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선교사들이 추방당하는 중국에서 중국이 인정하는 교회를 만들고 하나님을 전하는 날이 꼭 올 것이라는 기도와 확신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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