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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한국화진흥회 국내순회전-“한국화-산천을 물들이다”
"한국화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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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장 기자 작성일2020-05-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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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란 어떤 그림일까? 

일명 동양화라 불리 우는 한국화는 우리가 아는 조선시대 겸제 정선이나 단원 김홍도나 혜원 신윤복 같은 풍속화로부터 1980년대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보통 산수화 1점씩은 일반 가정집에 걸려있었다. 그러나 최근 현대미술의 선호와 지방대학의 한국화과의 폐지와 통폐합 등을 통하여 한국화의 위상과 저변이 최근 많이 위축되었다. 이런 침체된 한국화의 발전과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창립된 한국화진흥회(회장 김춘옥)가 국내순회전으로 “한국화-산천을 물들이다” 전을 주최한다. 해외전과 함께 준비된 이번 전시회는 먼저 국내순회전으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용산아트홀을 비롯하여 마산-금강미술관, 여수-진남문예회관, 청주-갤러리청주에서 열린다.  

 

이와 같이 한국화의 발전을 위해 많은 행사들을 진행한 한국화진흥회는 2020년 사업으로 미국 및 중국의 해외전과 함께 이번 국내순회전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 그리고 전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에도 모든 행사들이 취소되는 어려움 속에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한국화-산천을 물들이다’라는 제목처럼 이번 전시회는 전염병으로 어려웠던 미술애호가들에게도 청량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한국화를 다시 한 번 널리 알리고 한국화의 발전을 위해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품작가로는 김춘옥회장을 비롯하여  한국화를 전공한 전직 (사)한국미술협회 곽석손,하철경,차대영,이범헌이사장(현 한국예총 회장)을 비롯하여 강종래,권희연,김성희,박미영,송근영,신하순.양정무.우재연,유희승,이숙진,이순애,이윤진,장안순,장태영,정문경,하미혜,하정민,허진,홍미림,홍순주 등 약 77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 김춘옥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어려움에 처하고, 문화예술행사들이 대부분 취소되었지만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전시분위기 속에 많은 분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한국화에 대해 새롭게 조망하고 발전하는 역사적인 전시가 되길 바라며, 각 지역마다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수전시를 준비하는 전 여수통합초대예총이었던 강종래부회장은 “이번 한국화 국내순회전을 통하여 침체된 지역 한국화단에 생기를 불어넣고 다시금 도약하는 귀한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꽃이 피는 5월, 한국화의 꽃으로 대한민국 산천을 물들일 이번 전시회가 한국화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뜻 깊은 출발이 되길 바라며 기대해 본다.

/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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