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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6.25 남침, 한국전쟁 70주년 … 그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참전 용사 증언집 발간 … 대전, 새로남교회 11년째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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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장 기자 작성일2020-06-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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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6.25남침,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행사를 하였다.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참전용사 76인의 증언’, “용사는 말한다”를 발간하여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였다.
100세를 맞이한 김성구 참전용사가 대표로 증언집을 전달받았다. 김 용사는 “하루하루 걸음 내딛는 게 힘들어지는 나이지만 우리를 잊지 않고 격려해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사는 말한다’의 1부에는 한국전쟁 개관, 2부에는 참전용사들의 증언이 담겼다. 후반부에는 다음세대들의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 메시지가 수록됐다. 시민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증언집은 국립중앙도서관과 대전시도서관에 소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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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는 장로신문과 인터뷰에서 “우리 교단 장로님들의 수고가 항상 고맙다. 장로신문이 이런 행사를 꼭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한국전쟁과 자국의 참전용사를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세계 각국의 건축물을 볼 때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란 말을 마음에 새기며 국내 참전용사들을 위한 위로회를 준비했다”며 “증언집은 지역 주민과 성도들을 위해 운영하는 새로남카페 수익금으로 제작돼 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은 물론 지역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섬김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약속만큼은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76인의 증언집에 75인의 용사만 참석하였다. 책의 제작과정에서 지난 3월 정재익 용사가 향년 9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런 행사는 지역축제가 되어야 할 행사가 교회에서 단촐하게 진행되었다.

/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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