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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하정오 목사. 우수 입양문화 개선으로 복지부 장관상 수상
"박사학위 논문 바탕, '성경을 설교하라'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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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국장 기자 작성일2020-07-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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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오목사(순천지본교회 담임)는 지난 6월 29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풀러신학 박사과정 논문을 바탕으로 "성경을 설교하라" 책도 출판 하였다.

지난 5월11일 제15회 입양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6명(훈장 1, 대통령표창 2, 국무총리표창 4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6명 등 입양 유공자 22명에 대해 포상했다.입양문화 개선운동에 앞장 선 공으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입양아 날 행사를 갖지 못하고 포상자 추천기관별로 포상 수여 및 부상을 순천시 아동청소년과 장일종 국장을 통해 전달 받았다.

하정오 목사는 입양아 자녀를 둔 부모이다. 평소에 아래와 같이 평소에 입양에 대한 생각을 소감문을 통해 알 수 있다.

입양은 축복 그 자체입니다.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못나고 흠결이 많은 나를 자녀삼아 주시고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주신 그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며 사랑하는 딸을 통해서 그 사랑을 느끼며 살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입양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또 다른 가족이 되는 방법 중 한 가지일 뿐입니다.

남녀가 서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부부의 연을 맺고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되는 것처럼 입양 또한 그러한 개념으로 받아 드리게 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생물학적 부모 역시 결단에 앞서 아이를 먼저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마음을 알고 공감하기에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을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울타리 역할을 다 하고자 오늘도 여전히 부족하지만 부모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입양아라는 부분에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언제나 그의 편지에는 “엄마 아빠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마음에서 우려 나온 사실적 바탕에 둔 표현임을 우리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가 입양아에 대한 편견보다는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에서 잘 자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딸, 우리 가족이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워~!! 너의 미소와 함박웃음을 오늘도 행복 주머니에 담게 해주어 행복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일종 국장은 '입양의 날은 한 가족(1)이 한 아동(1)을 입양해 새로운 가정(1+1)으로 거듭나게 하자는 뜻에서 5월 11일로 제정됐다'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입양의 날 취지를 알리고 입양에 대한 사회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남, 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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