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

폐강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폐강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폐강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폐강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필리핀 선교를 마치면서 하나님 께서 오가는길을 지켜주시고 일정가운데 순탄하도록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특히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너무잘챙겨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나를 대해주신것이 너무감사했다. 마지막으로 힐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시간이 있었다. 그때 나는 정말 깜짝놀랐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기도하시는데 영적인 힘이 엄청 강한느낌이 들었다.

수고하신 필리핀 힐 목사와 아그네스 사모 및 성도를 위한 축복기도를 드리고 있다.
수고하신 필리핀 힐 목사와 아그네스 사모 및 성도를 위한 축복기도를 드리고 있다.
총장 김상윤 목사가 힐 목사, 아그네스 사모(좌측부터)를 위해 마무리 기도하고 있다.
총장 김상윤 목사가 힐 목사, 아그네스 사모(좌측부터)를 위해 마무리 기도하고 있다.

역시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분들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기도도 이런 영향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과 기도제목이 생겼다. 특히 필리핀에서 섬겨주신 집사님들 그리고 정말 많이 고생하신 아그네스 사모님 너무 감사했다. 다음에 한국에 오신다고하셨는데 오시면 잘 대접해 드리고싶었다.

수고하신 분들의 환한 미소가 참 아름답다.
수고하신 분들의 환한 미소가 참 아름답다.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아그네스 사모와 교인들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아그네스 사모와 교인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이모든것을 주장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가장 막내로서 특별하게 주어진 일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교를 바라보게 하셨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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