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새 해를 맞이하며 영적 전쟁 예견세례ㆍ성찬식 통해 현지인들에게 용서구해교회허가서와 차량구입의 은혜 있어교회 십자가 피뢰침 공사 & 냠 바이 프로젝트 계속 진행캄보디아 '반떼이민짜이' 주, '트머뿌억' 군(THMA PUOK, BANTEAY MEANCHEY)에 있는 『끄롬 쫌놈 보리솥 여응(우리교회)』의 오경희 선교사의 선교보고가 있었다. 오경희 선교사는 캄보디아 북부, 씨엔립의 서북쪽에 있는 '반데이민짜이'에 있는 『우리교회(끄롬 쫌놈 보리솥 여응)』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며 순전한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하고 있
ACM(Asia Crusade Mission)선교회 및 이사회 창립총회 아시아 및 국내외 복음의 소외지역ㆍ현지 사역자 섬기는 사역아시아 지역에서 크루세이드 대중집회와 지도자 육성 사업 진행 ACM(Asia Crusade Mission)선교회 창립총회가 2024년 3월 30일(토) 오전 11시 경기도 구리시 드림교회 2층 소망관에서 있었다.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초대 이사장은 본 교단 총회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장위제일교회)가 회장에는 이방균 장로(드림교회)가 각각 맡아 수고하게 됐다.선교회 창립이사회 창립총회에 앞서 창립이사회를 오
한국교회 선교를 위하여 세대교체 발굴의 장으로 준비하는 대회다음 세대 선교에 대한 동역화와 선교 현장을 연결하는 선교대회선교 후보생, 선교 담당목사, 신입 선교사등의 세대교체로 인한 준비2024. 4. 24(수). ~ 4. 27(토). 고려신학대학원(천안소재) 한인세계선교사회(이하 KWMF)는 2024년 4월 24일(수)부터 4월 27일(토)까지 천안소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차세대 선교 리더쉽’을 위한 선교대회(대회장 방도호선교사)를 개최한다.약 한 달 남은 ‘차세대 선교 리더쉽’을 위해 양질의 선교대회를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는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와 브링업인터내셔널(대표 신승철, 이사장 이강섭)는 22일 경기 시흥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고 유대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UN이 소외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해 제시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국제 구호와 개발, 교류사업을 함께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와 강형규 상임회장, 브링업인터내셔널 신승철 대표, 이강섭 이사장, 이경욱 사무총장, 이한나 팀장 등
서울 동안교회(김형준 목사) 김영길 집사는 24일 캄보디아 고아원 천사보금자리를 방문, 스케치한 예수님 얼굴을 이귀자 고아원장에게 전달했다.김 집사는 동안교회 김병기 장로(의학박사.삼성서울병원)와 이 교회 박상률 장로, 2남선교팀 에서 후원한 성금 등 2,000 달러도 전달했다. 천사보금자리 고아원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남쪽으로 50km에 위치한 캄풍수푸주 콩피세이군에 소재하고 있다.캄보디아에서도 빈촌 중의 빈촌으로 꼽히는 이곳은 2004년 5월 5일 최만호 장로, 김영길 집사 등 장로교 성도 100여명이 설립했다.매주 30
필리핀 선교를 마치면서 하나님 께서 오가는길을 지켜주시고 일정가운데 순탄하도록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특히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너무잘챙겨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나를 대해주신것이 너무감사했다. 마지막으로 힐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시간이 있었다. 그때 나는 정말 깜짝놀랐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기도하시는데 영적인 힘이 엄청 강한느낌이 들었다.역시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분들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기도도 이런 영향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과 기도제목이 생겼다. 특히 필리핀에서 섬겨주신 집사님들 그리고 정말 많이 고생하신 아그네
부르심에 순종하여 섬기는 일꾼들의 모습이 아름다워필리핀 현지인, 선교팀을 향한 헌신의 삶이 감사함으로 빛나강의동, 예배실 바닥공사 및 지붕을 덮는 막바지 공사 진행 중선교 헌신, 지금도 필요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헌신 필요해지난 1월, 구경꾼과 같이 먼 발치에서 Bestow Family Camp에 참석했다. 그 경험을 근거로 이번에는 Bestow Theology Seminary & Calvin International College의 강의 사역에 동참하게 됐다. 한국에서 21명의 선교팀이 함께 출발하여 필리핀 현지에 도착했다.별로
선교의 맛집, BTS진정한 사랑과 섬김을 알게하는 선교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최고의 맛집필리핀에 도착한 지 3일째, 첫 기사에 관한 반응에 놀라울 따름이다. 많은 사람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사랑이 다시 기사를 작성할 힘이 됐다.3일 동안 지켜보면서 ‘섬김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 교수로서 필리핀 현지 학생들에게 열심히 강의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수고하시는 교수님과 학생들을 위해 맛깔난 김치를 만드시는 사모님, 선교팀의 식사를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서 섬겨 주시는 필리핀 집사님들은 나에게 충격적인 감동이었다
힘든 표정없이 섬김의 선교 현장을 향해 달려오신 목사님들언어의 장벽,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의 현장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뭔가가 있었던 예배는 감격과 감동“필리핀 가면 선물 사 와” 공항에서 어깨너머로 들려오는 소리다. 아주 살짝 바라봤다. ‘필리핀에 가면 얼마나 좋은 선물을 살 수 있을까?’ ‘아빠와 동행하는 선교지 방문인데 선물을 살 시간은 있을까?’하는 등의 상상을 하면서 선교에 함께 가시는 분들을 만났다.목사님과 사모님들이시다. 어린 나도 예배를 마치고 바로 공항에 오느라 힘들었는데, 주일 사역을 마치고 힘든
2024년 3월 3일 7시 30분경 삼삼오오 인천공항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필리핀 선교지에 세워진 학교에 강의를 위한 선교팀이다. 이들은 마치 플래시몹처럼 어디서 왔는지 금방 20여 명이 함께 모였다. 반가이 인사를 나누며 성급하게 체크인한다.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움직인다. 아무도 누구도 명령하거나 지시하지 않았지만 짐을 보내고 발권을 마쳤다. 이들의 모습은 숙달된 조교와 같았다.공항 출국 절차를 모두 마친 후에 탑승대기를 하다가 반가운 얼굴을 만난다. 진용식 목사다. “필리핀 다바오에 일정이 있어서 출국한다”라고 했다.
총신대학교는 군복음화 사역을 위해 군종사관 배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신대학교는 매년 총신인재개발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시험 대비반"을 동계와 하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 전원이 생활관에 입실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선배 합격자의 합격 노하우를 전수, ▲이를 통한 공부 방법 및 패턴 정착화, ▲필요한 교육, 강의자료 제공, ▲면접 노하우 제공 등 학생들의 시험 준비와 응시에 필요한 요소들을 체계적으
캄보디아에서 사역하는 오경희 선교사는 최근 그의 사역을 보고하는 선교편지를 보내왔다. 캄보디아의 사역자들도 오 선교사의 사역에 관한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 10월 캄보디아에서 사역하는 한국인 선교사는 "오경희 선교사의 사역은 귀감이 되고 있다. 선교에 관한 열정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급행열차처럼 멈추지 않는 사역에 박수를 보내며 그의 수고에 하나님께서 크게 복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했다. 캄보디아 우리교회 소식1. 풍성한 선물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작년 성탄절에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선물이 적어
선교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와 우리의 두 가지 고민“어떻게 하면 선교에 동참할수 있을 것인가?”“어떻게 하면 선교의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저자 김동찬 박사의 선교를 향항 순수한 신앙과 아름다운 소망저자의 소개글을 보면 저자 김동찬 박사는 고등학교때 우연히 본 우주여행의 신비에 매료되어 천문학을 전공하게 된다. 우주를 알면 알수록 갈릴레이의 “수학은 하나님께서 우주라는 책을 쓰실때 사용한 알파벳이다 (Mathematics is the alphabet with which God has written the universe)”라는
20년 필리핀 선교,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통로에 불과새로운 생명이 활동할 둥지를 만들고 자리를 비워주는 선교개혁주의 신학ㆍ신앙 전수하는 'Calvin International College'효율적인 복음전파 선교를 위한 특성화 교육 시스템 갖춰하나님께서 기자에게 2024년에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큰 일을 계획해 두셨던 그 일을 성취하시려는 인도하심을 느끼게 하는 놀라운 사건이 1월 초순에 있었다. 2024년 1월 첫 주일 예배를 마치고 밤 비행기로 필리핀을 향했다. 8일(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될 사역을 위해 마닐라 공항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총회)의 전국남전도연합회(회장 백웅영 장로, 이하 전남련)은 11월 9일 우도교회를 찾아 섬김과 후원의 손길을 전했다. 우도교회(경남노회,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우도길 98)는 낙도의 작은 교회다. 지역인 욕지면은 통영시의 가장 남쪽 해양에 있는 ‘욕지도(欲知島)·두미도(頭尾島)·노대도(老大島)·연화도(蓮花島)·우도(牛島)·초도(草島)·국도(國島)’ 등의 많은 섬으로 형성된 도서 지역이다. 우도(牛島)는 누워있는 소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현재 우도교회는 전제옥 목사(65세
열악한 의료환경개선, 복음의 영역확장으로 선교의 새로운 지평열어국방부ㆍ도지사 등 공무원 및 지역주민이 선교회를 환대해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 AGM선교회에 금장 훈장 수여싸우스론 보훈처장 “AGM선교회의 귀한 헌신과 희생 잊지 않겠다”지역선교사들에게 큰 힘과 위로 및 자부심 가지게 해아시아 복음 전파의 선두를 이끌고 있는 아시아복음선교회(법인대표 박철수 목사, 이하 AGM선교회)는 10월 16일(월)~19일(목)의 짧은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앤립주 와른지역에 보건소 건립 개소식에 참여했다. 저개발 국가의 의료, 교육 선교를 주로 담당
한국 선교사가 섬기는 캄보디아의 칸달 주 유도 대표팀캄보디아유도선수권대회 맹활약 한국선교사 위상 높여대한민국 선교사가 섬기는 캄보디아의 칸달 주 유도 대표팀은 캄보디아유도선수권대회 맹활약으로 대한민국의 위상 및 한국 선교사들의 위상 강화로 조국에 헌신하고 있다.캄보디아에서는 최근 4일간의 일정으로 유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개 팀들 중 칸달 주 유도 대표팀은 한국의 이승찬 선교사가 훈련시켜서 길러낸 기독교 유도선수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지난해 대한민국의 용인대 강동유도관(오준성 관장)과, 용인대 Y유도체육관(김용
하나님께서 복음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오늘도 세우신 일꾼들을 통해 일하신다. 고 최세진 선교사의 아내인 홍수정 선교사는 성복교회 원로인 이태희 목사의 적극적인 헌신으로 지금까지의 사역보다 더 활발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He works through the workers that God established today to bear the beautiful fruits of the gospel. Missionary Hong Soo-jung, the wife of the late missionary Choi Se-jin
손녀의 국제학교가 좋아서 케냐로 이동한다는 시니어선교사Senior missionary moving to Kenya because she likes her granddaughter's international school"하나님의 미션이 아니라 사욕에 따른 미션 수행" 비난받아 마땅"It's not God's mission, but a mission based on personal desire." You deserve to be criticized"돈과 성(性)에 사로잡힌 은퇴선교사", 케냐에서 달라질지 궁금"Retired missi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박재신 목사, 이하, GMS) 동남아이슬람 지역선교부 주관으로(위원장 : 배만석 목사) 6월 6~7일 동안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대면 24명과 비대면 20명 정도가 참여하여 말레이시아 마인즈 힐링교회(정희찬 선교사 개척과 목회)에서 GMS 2023 동남아이슬람지역 포럼을 열었다.지역위원장으로 섬기시는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 교회 담임)의 주후원으로 열린 포럼은 코로나 이후 지역선교부의 방향을 제시하고 선교사역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나누는 기회였다.지역대표 정희찬 선교사는 동남아이슬람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