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이사장 "총선 앞두고 대한민국 미래 조언하는 자리"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서
대한민국미래희망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반기문(사진) 전 유엔 사무총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반 전 총장의 강연 주제는 '대한민국, 희망으로 가는 길'이다.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특강을 준비한 대한민국미래희망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희망으로 나아가기 위해, 국내외적으로 해야할 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언하는 자리"라며 관심을 요청했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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