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기념 기획 초대전
내달 16일까지 새문안교회서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는 2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교회 1층 로비 새문안아트갤러리에서 부활절 기념 기획초대전 제5회 '성서와 그림'(포스터)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세상 밖으로 이끄는 내 안의 보물'이다.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특별 전시한다.
참여 작가는 강원진 금채민 김건우 손제형 신의현 이도하 천민준 등 7인이다.
전시회는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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