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도곡면 논두렁 가운데 있는
사랑나무

넌 왜 그곳에 그렇게 서 있니?
어떤 사랑을 알리려고 외롭게 서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니?

 시리도록 아픈 사랑,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사랑나무에 가서 이렇게 표현할 상대가 있다면 이미 행복한 것이다. 

 

- 文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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